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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리노> 위치와 한강뷰를바라보며 즐기는 차와 커피 디저트 분위기

by inadada 2024. 5. 28.

위치와 영업시간 및 메뉴

양평 카페리노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52번 길 32-1 어느 동네 안쪽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 경의 중앙선 양수역 1번 출구에서 8-44번 버스 승차 후 3 정류장 이동 -> 양수리두물머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 양수리 전통시장을 바라보고 양서 파출소 쪽으로 300m 정도 도보 이동시 카페리노가 보이십니다.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내비게이션에
신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52번 길 32-1 또는
구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606-5 검색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자차 이용 하셔도 무방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01:00까지 , 라스트오더 00:30 마감입니다.

 

두물머리 초입에 인접해 있는 카페로 양수대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 차, 에이드 종류의 다양한 음료와 베버리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브런치도 준비가 되어있어 오전시간에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식사대용으로도 즐기기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리노는 음료와 음식 이외에도 자연을 통한 수많은 포토존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과 연인, 친구들 그 누구와 방문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주는 분위기

잔잔히 흐르는 한강물에 이슬이 반짝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시는 것이 이렇게 좋은 일인지 몰랐습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며 편안한 의자에 앉아 바라만 봐도 좋다는 말이 이런 것이라고 느껴지는 분위기를 주는 곳입니다.

카페리노는 푸르른 잔디밭과 자연이 키워낸 천연잔디, 묘목, 나무데크 위의 편안한 라탄의자들, 파라솔이 주는 아늑함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산책로의 사람들이 오손도손 산책하는 소리에 물만 바라봐도 힐링되는 포인트가 됩니다.

거기에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는 덤으로 배가 불러지면 천천히 산책을 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한가득인 곳입니다.

산과 물이 같이 보이는 경관은 도심에서 쉽사리 마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곳 카페리노에서는 충분한 즐길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빠른 주문 소화능력과 친절한 응대, 청결한 내부, 시설적인 면에서 불편함이 없는 구조, 넉넉한 좌석, 편안한 의자들로 된 구성,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테라스와 실내 좌석의 적절한 분리, 노펫존인 것을 감안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삶에 지쳐 어디론가 급하게 떠나고 싶을 때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이곳을 선택한다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지 않을 수 없을 거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추억 남기기에 좋은 곳에서 저도 사진을 한 200장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방문자들의 관점과 실제 방문 후기

카페리노는 실제 방문자들의 후기로 이른 아침 9시부터 오픈을 시작해 늦은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장점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에 편리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를 느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강뷰를 보며 갓 나온 빵과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고, 늦은 시간 하루 일과에 대한 스트레스를 야경을 보며 풀 수 있는 힐링 데이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주차장이 잘 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음료의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원두나 차의 종류가 저렴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의 요소로 작용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감점의 요소로 작용되지 않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카페리노는 전구역 주차장을 포함하여 금연구역으로 클린구역이라 담배연기와 담배냄새가 없어 자연경관을 즐기는 데에 얼굴을 찌푸릴 일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아주 좋은 장점으로 발휘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카페리노에서는 야외좌석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담요를 빌려주는 시스템도 있어서 날이 조금 선선해지는 시점에는 담요도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어서 날씨와 무관하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하나 이용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곳은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방문자들의 관점으로 평균적인 후기로 나타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